서세원 내연녀 공항 사진의 진실은?

서세원 내연녀 공항 사진의 진실은?

 

서세원 근황이 한 언론매체의 의해 포착된 가운데, 서정희와 이혼과정에서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던 서세원 공항 내연녀 사진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세원은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해당 매체는 서세원과 함께 거주중인 듯한 여성의 모습까지 함께 포착해 보도하였습니다.

 

특히 여성의 품에는 갓난아기까지 안겨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MBN 뉴스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현재까지 이 아기가 서세원과 사진 속 여성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당 매체는 사진 속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만 37세의 김 모씨이며 미모의 재원이다 라는 측근의 말을 실어 보도의 신빙성을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이 여성은 작년 9월 공항에서 서세원과 함께 포착되어 내연 관계로 의심 받은 바 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공항에서도 포착되었던 이 여성은 당시 임신 상태로 서세원을 잘 아는 측근들에 따르면 이 여성이 지난 연말 출산을 했으며 딸을 낳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온라인에서 가장 핫 한 서세원 내연녀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서세원 입장 발표가 있을지의 여부에 세인의 이목이 온통 집중돼 있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