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메이맥 과거 필리핀 사진

릴리메이맥 과거 필리핀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릴리메이맥과 모델 이진이가 동반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남다른 미모의 릴리메이맥 과거 필리핀 사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릴리메이맥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메이크업을 하게 된 계기와 현재 본업과 관련해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택시 릴리메이맥 방송 화면 캡처 tvN 제공 - 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릴리메이맥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릴리메이맥 - 사진

 

그녀의 과거사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앳된 외모에 코끝이 둥근 느낌이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풍기도 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릴리메이맥 성형전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또한 메이크업 기술의 승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커뮤니티 릴리메이맥 필리핀 과거 - 사진

 

릴리메이맥은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아는 스타로 트렌디한 메이크업으로 1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메이맥은 "며칠 전에 쇼핑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 찍으려고 해서 신기했다"고 말했을 만큼 릴리 메이맥은 유명 SNS스타라고 합니다.

 

 

릴리메이맥은 시드니 대학에 다니고 있고 호주 로펌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릴리 메이맥은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 모델 일도 하고 있다"면서 인문과학을 공부하고 있고 유전공학을 전공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릴리메이맥 과거사진

 

 

이어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같은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한국에 왔다"고 한국에 오게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릴리메이맥 실물 느낌?

 

 

또한 메이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땐 화장할 수 없었다. 고등학교 땐 제가 화장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 제 사촌이 화장 덕후라 맨날 메이크업 얘길 했다. 그래서 나도 해볼게 한 게 시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한국과 호주 메이크업 차이에 대해 "한국 메이크업이 좀 더 자연스러운 것 같다. 일자 눈썹, 부드러운 눈매라면 호주는 오똑한 코, 입체감 있는 광대처럼 또렷한 윤곽을 중시한다"고 비교하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