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남편 교회 목사 직업

자두 남편 교회 목사 직업

 

가수 자두가 JTBC '슈가맨' 출연 소감을 전하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언급한 자두 남편 목사 직업의 훈남 남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두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미남남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두 인스타그램 - 사진

 

자두 남편 직업 교회 목사인 지금의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린 자두는 "내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 아침마다 놀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선을 모았습니다.

 

라디오스타 자두 방송 화면 캡처 MBC 제공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자두 남편은 전형적인 미남스타일로 유쾌함이 그대로 묻어났는데요.

 

자두는 "내 남편은 볼 때마다 감탄한다. 잘 때도 일어날 때도"라 덧붙이는 것으로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자두의 훈남 남편♥

 

자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자두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함이 느껴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깨 볶는 신혼

우리 남편을 볼 때마다 감격해요

 

'슈가맨' 출연을 통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커플 사진을 남기는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자두 웨딩 - 사진

 

한편, 자두는 8일 인스타그램에 강두, 이영현, 손승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자두는 "용식이 덕은이 10년만에 만나 아웅다웅. 이러니 저러니 해도 더자두 완전체는 내 눈에 보기에도 참 반갑더라는~ 히히~"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아니, 승부가 무슨 소용~ 정말이지 #승연is뭔들 #영현is뭔들 아잉 좋아! 백 번 좋아! 천 번 좋아! New 대화가 필요해 고급져 고급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와 함께 "#더자두완전체 #강두 #자두 #슈가맨 아직도#대화가필요해 제대로#귀호강 #내남편잘가보고여러모로많이놀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더 자두는 지난 7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했는데요.

 

'대화가 필요해' 무대를 함께해 반가움을 안겨주었으며 해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