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아내 차세원 청순미모
배우 조연우가 '오 마이 베이비' (이하 '오마베')에 합류한 가운데, 16세 연하 아내와 15개월 된 어린 아들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MBC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46세 늦깎이 아빠 조연우와 결혼 6년 만에 얻은 아들 조이안 군이 처음 출연했는데요.
조연우 부인 차세원 웨딩화보 웨딩투게더 제공 - 사진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연우는 16세 연하인 아내 차세원 씨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마베 조연우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건장한 체구 + 남다른 포스!!!
차세원 조연우 두 사람은 모임에서 소개를 받아 교제하여 약 2년 동안 만남을 가져왔고 이후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조연우는 당시 23세의 여대생이었던 아내 차세원과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조연우 탤런트
현재 15개월 아들 조이안의 아빠이고요
이분은 16살 연하의 아내를 둔
급이 다른 느낌
차세원 씨는 현대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미모 또한 출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화제 집중
38살 나이에 23세 대학생과 결혼!
배우 조연우 나이 46세 차세원 30세로 조연우 차세원 나이 차이 16살 차이가 나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예인 뺨치는
1987년생의 아내!
한편, 이날 방송된 '오마베'에서는 배우 조연우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차세원 엄마
저는 조이안 엄마, 조연우 아내 차세원입니다!
늦잠을 자던 조연우는 아들의 칭얼거림에 일어나 집안일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나
2년여 열애 후 결혼!
이어 카메라를 향해 조연우는 "15개월 된 아들 조이안의 늦깎이 아빠이고, 차세원의 남편인 배우 조연우다"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결혼 5년 만에 얻은 복덩이 아들!
조연우 아내 차세원 씨는 조연우가 아이랑 잘 놀아주고 밥도 먹여주지만 나이가 들면서 말이 많아졌다며 그거 빼고는 백점인 남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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