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녀 학원강사 신상 공개 봇물

이진욱 고소녀 학원강사 신상 공개 봇물

 

이진욱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경찰 조사에서 무고한 혐의를 자백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욱 고소녀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고소여성 A 씨가 4차 조사과정에서 배우 이진욱과의 관계는 강제성이 없었다며 무고 혐의를 자백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고소 여성, 강제성 없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경찰서를 찾아와 4차 조사를 받았고 그동안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달리 강제성이 없는 관계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채널 A 제공 - 사진

 

'이진욱 폭행' 고소 여성, 진술 번복

 

 

경찰관계자는 "무고에 대해 자백한 것이 사실"이라며 "진술을 쭉 검토해봤을 때 강제적으로 한 건 없다는 취지로 자백했다"고 말했는데요.


해당 관계자는 A 씨의 무고혐의가 드러남에 따라 경찰은 조사내용과 거짓말탐지기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

 

"고소녀 A씨가 어제 4차 조사에서

'관계사 강제성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진욱 폭행 혐의 벗을 듯

 

그동안 폭행 혐의를 받고 있던 이진욱은 A 씨의 무고혐의가 드러나면서 혐의를 벗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 고소여성 '무고' 구속영장 신청 검토

 

앞서 무고혐의가 드러난 A 씨는 지난 23일 자신을 담당하던 변호사가 돌연 사임하기도 했습니다.

 

이진욱 사건 정리 기사 캡처 - 사진

 

이진욱 측의 주장이 팩트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진욱 고소녀 학원강사

 

이진욱 고소녀 집 강남 논현동 연립주택

 

이진욱 고소녀 신상 공개 관련 이게 전부인 듯 합니다.

 

이에 대해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관계자는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내용도 듣지 못했다"면서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지 입장 표명이 가능할 것 같다. 아직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할 수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는데요.

 

 

배우 이진욱 고소 사건에 대하여

고소 대리인 '사임' 하였습니다.

 

새로운 사실관계의 발견.

수사 대응 방법에 대한 이견.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심각한 훼손이

주된 원인입니다.

 

한편, A씨는 지난 14일 이진욱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이진욱은 16일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이진욱 고소 여성 측 변호사 '돌연 사임'

 

이진욱은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은 무고를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무고는 큰 죄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요.

 

이진욱 고소녀 멍 자국 뉴스 방송 화면 캡처 MBN 제공 - 사진

 

이진욱 고소녀 상해진단서 조작 의혹

 

남성의 몸에도 방어흔이라는 상처 이진욱 몸에는 없어 의혹

 

선종문 변호사 曰 "여자도 밀치게 되면 보통 방어흔이라고 해서 남성의 몸에 할퀴는 자국이 생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할퀴는 자국이라든지 아니면 옷이 찢어진다든지"라며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이진욱 씨가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거짓이었다면 목적은 '돈 아니면 애증이다' 이런 분석도 있다. (A씨 측은) 언제든지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이진욱의 이유있는 당당함 커뮤니티 - 사진

 

이진욱은 이날 11시간의 밤샘조사를 받았고, 지난 21일에는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받은 바 있습니다.

 

 

정말 억울해보였던 이진욱

 

폭행 혐의 이진욱 "무고는 큰 죄" -유튜브

 

보통 사람 같으면 억울해서 죽었을듯..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