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얼굴 리즈 시절 미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맹활약중인 배우 강문영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강문영 얼굴 리즈시절 미모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34년차 배우 강문영은 1990년대 원조 CF퀸인데요.
19세에 CF로 혜성처럼 등장해 스무살 되던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습니다.
여배우의 꿈 화장품광고부터
의류, 가전 등 모든 광고 섭렵
단아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와 애교 넘치는 목소리는 대중에게 어필했는데요.
화장품, 의류, 가전 등 광고를 두루 섭렵했고, 각종 잡지의 '커버걸'로도 맹활약했습니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인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사랑을 위하여' '도시인' '사랑의 조건', 영화 '스물하나의 비망록' '뽕2''도둑과 시인' 등에 출연, 배우로서도 커리어를 이어갔는데요.
강문영은 20년만에 출연한 예능에서 특유의 끼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배우 강문영 성형 수술 악플에 대한 반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강문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최여진은 풍문 기자단에게 "강문영의 컴백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이라고 질문했습니다.
풍문쇼 강문영 방송 화면 캡처 채널 A 제공 -사진
불타는 청춘으로 컴백 후
많은 환영 속 적지 않은 악플들!
이에 연예 기자는 "이번에 SBS '불타는 청춘'이 방송이 되고난 다음에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환영했지만, 반면에 악플도 상당히 많았었다. 외모의 변화 때문에"라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이것 때문에 소속사 식구들은 전전긍긍했다고 한다. 이걸 보고 강문영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런데 강문영이 보통 강한 멘탈이 아닌 것 같다. '어느 땐 내가 내 얼굴 봐도 깜짝 놀라.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니?'라고 했다더라. 정말 쿨하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90년대!
각종 잡지 표지부터 화보까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문영 몸매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그의 비키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커뮤니티 강문영 리즈 시절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강문영 과거 젊은 시절 하얀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누워서 남부럽지 않은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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