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직업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부르스타'에서는 이영애가 남편과 쌍둥이 승권 승빈 남매와 함께 하는 문호리 생활을 공개하며 의외의 소박한 면모를 드러낸 가운데, 이영애 남편 재산 현황과 직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지금의 남편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는데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 직업 학력은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과거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레이컴은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등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SBS 스페셜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또한 정호영 회사 지분의 49%인 200억대와 태릉 부근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선뜻 기부한 이력도 있습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영애의 남편 재산은 약 2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17일 방송된 '부르스타'에서 이영애는 배우가 아닌 엄마로 돌아간 문호리 집의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쌍둥이 승권 승빈 남매의 모습과 전원생활도 함께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영애는 자신을 똑같이 닮은 딸과 아들의 모습을 이날 방송에서 공개했는데요.
풍문쇼 방송 화면 캡처 채널 A 제공 - 사진
이영애의 남편
군수 관련 장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의 회장직 역임한 정호영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 이후 9개월만에 아이를 가진 바 있습니다.
대찬인생 방송 화면 캡처 TV 조선 제공 - 사진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천연 화장품 회사 설립
2009년 배우자 정호영 씨와 결혼할 때 배우자의 재력에 눈길이 쏠렸던 상황이라 분만 병원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부르스타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이영애! 26년 만에 과감한 예능 나들이 충격!
이영애가 쌍둥이를 낳으면서 택한 곳은 의외의 장소로 대부분 정호영 씨의 재력을 생각해 해외 출산을 점친 상황이었지만 이영애는 국내의 산부인과를 택해 조용히 출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태양초 아낙네
이영애가 출연한 '부르스타'는 SBS에서 파일럿으로 내놓은 새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한편, 이영애는 '사임당, 빛의 일기'로 드라마 출연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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