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시구 아이스크림 소녀의 미모

정다빈 시구 아이스크림 소녀의 미모

 

배우 정다빈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가운데, 정다빈이 청순미를 뽐내면서 남다른 인형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kt위즈와의 경기에서는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가 시구를 했는데요.

 

 

정다빈은 시구 현장에서 흰 바지에 KT 위즈 유니폼을 매치하고, 역시 KT의 모자를 뒤로 눌러쓰며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습니다.

 

정다빈 시구 방송 화면 캡처 MBC 제공 - 사진

 

 

 

이어 정다빈은 마운드 위에서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정다빈은 시구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위즈 시구했어요.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정다빈 시구 인형미모 포텐터짐 ㄷㄷ

 

정다빈 시구 엑스포츠 뉴스 제공 - 사진

 

넘 귀엽고 예쁘네요.

 

마치 백설공주 같은..ㅋ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시구 복장을 입고 있으며 시구를 잘 마쳤는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많은 삼촌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정다빈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정다빈은 청순하고 풋풋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정다빈 나이 2000년 4월 25일 만 16세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배우 박보검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정다빈은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로 "MC도 해보고 싶고, 예능 출연도 많이 출연하고 싶다. 올해 목표는 영화를 찍는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 스타일

 

넘 잘컷다..

 

 

정다빈은 올해로 13년차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로 최근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데요.

 

 

한편, 정다빈은 2003년 당시 4세의 나이에 귀엽고 깜찍한 아이스크림 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