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키 몸매

레이디제인 키 몸매

 

SBS '영재발굴단'에서 게임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있는 레이디제인 몸매 돋보이는 과거 남성 잡지 '맥심'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그녀는 맥심(MAXIM)을 통해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하얀색 원피스의 모습과 더불어 159cm의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과 더욱 더 몸매가 돋보이는 자태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MAXIM KOREA 제공 - 사진

 

 

당시 그는 맥심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애교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인데요.

 

지난 2006년 데뷔한 그녀는 독특한 보이스와 특유의 발랄함, 재치 넘치는 말솜씨 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김태균은 "게임 잘 하는 걸로 유명한데, 요새도 게임을 좀 하냐? 진짜 많이 할 때는 한 10시간 씩 했다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진짜 많이 할 때는 20몇 시간 씩 밥도 안 먹고 막 했다. 너무 집중해서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서 밤을 새고 이랬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는 못한다"고 대답했는데요.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그러자 김지선은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못 하는 거냐?"고 물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목이 너무 아파서. 터널증후군이 왔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