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남다른 미모

김미려 딸 정모아 남다른 미모

 

김미려가 딸 정모아 양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 양의 인형같은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모아. 나는 진짜 귀엽다. 쳐다보기만 해도 화보. 오리. 젤리멜로. 어른이. 카리스마.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뾰로통한 모습의 모아 양이 벽에 기대어 앉아 오리 인형을 손으로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습니다.

 

김미려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엄마 김미려와 꼭 닮은 커다란 눈망울과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또한 흰색 의상을 착용한 모아 양의 천사 같은 자태와 모아 양의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 사진

 

지난 5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머 이 아이는 엄마 아빠보다 더 유명하다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얼짱 정모아. 방송 들어간 엄마 바라보며 눈물 그렁그렁 #이 눈은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른다는 그 예쁜 송혜교눈?"이라는 글과 함께 정모아 양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 딸 정모아 양은 송혜교 닮은꼴 미모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정모아 양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정모아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는데요.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최화정의 볼에 수줍게 뽀뽀를 하며 행복한 기분을 표현하는 정모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모아의 작은 체구와 사랑스러운 머리 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는데요.

 

 

한편, 김미려는 2013년 10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2014년 9월 딸 모아 양을 출산했습니다.

 

헐~ 정말 인형인줄..?!

 

너무 이뻐요~